독일영화 5편

  ‘제3회 80년대 화제작 감상회’가 대학원 연영과․동국영화연구소․주한독일문화원공동주최로 지난 15~17일까지 3일간 현대독일영화를 중심으로 동국관(L101)에서 열렸다.
  이 감상회는 그동안 상업성 등의 문제로 일반에게 널리 공개되지 못했던 작품을 지난해부터 매학기 선보여 오고 있는데 이번에는 ‘오른손을 위한 협주곡’ ‘ZISCHKE’ ‘침묵의 시간’ ‘WALKMANBLUES’ ‘독일인의 꿈’ 등 5편이 상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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