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문화회관은 매주 토요일 주요작가들과 함께 독자와의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12월의 초대손님으로는 정현종 시인과 박완서 소설가이며 행사는 작품감상과 작가의 말 독자들과의 대화 등으로 꾸며진다. 참가비는 5천원.
  오는 12월19일 오후 7시 한국시문화회관 내 문화카페 포엠하우스에서 문의 764-6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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