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구비문학회·일조열·값25000원>


  現代文明(현대문명)의 利器(이기)인 錄音器(녹음기)에 太古(태고)의 傳承(전승)을 담을 수 있게 하며, 예와 오늘의 共存(공존)할 수 있게 한 것이 이 책이다.
  1960년대 초기에 서울 大學校文理大(대학교문리대) 國語國文學科(국어국문학과)에 비로소 口碑文學(구비문학)과 說話文學(설화문학)의 講義(강의)가 마련된 지 10여년이 지난 오늘에 한 卷(권)의 책으로 나오게 된 것이다.
  내용은 각 분야의 專攻(전공)에 따라 分擔(분담)해서 執筆(집필)했다. 즉 屑話(설화)·民謠(민요)·巫歌(무가)·판소리·民俗劇(민속극)·俗談(속담)·수수께끼로 나누었고, 口碑文學(구비문학)의 현지조사를 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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