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現代作曲家(현대작곡가) 20명에 대한 評傳(평전)이다. 著者(저자)는 ‘히틀러’의 도당이 날뛰던 유럽을 체험한 바 있어, 共産黨(공산당)의 지배를 포함한 全體主義的(전체주의적) 체재에 대해서 철저히 부정적이며, 音樂語法(음악어법)의 풍요를 위해서도 자유는 절대적인 요건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책은 作品(작품)에 대한 分析(분석)과 評價(평가)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도서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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