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國祝典(동국축전) 開幕(개막)

  大學街(대학가)의 五月(오월)은 祝祭(축제)의 달.
  生動(생동)하는 東國人(동국인)의 멋과 낭만이 펼쳐지는 잔치는 이름 하여 ‘연꽃제’
  靜(정)과 動(동)의 의지와 학문을 연마하며, 이제는 自祝(자축)하는 時間(시간).
  ‘부처님 오신 날’도, ‘개교기념일’도 이 잔치 속에 蓮(연)꽃다발로 축하되고 그리고 우리는 선언한다.
  ‘누리의 어둠 밝히는 빛과 지혜로 새 역사를 창조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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