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景抄(풍경초)
同門詩人(동문시인)ㆍ二人詩集(이인시집)

  同門詩人(동문시인) 姜熙根(강희근)씨와 崔容鎬(최용호)씨의 二人詩集(이인시집) ‘風景抄(풍경초)’가 現代文學社(현대문학사) 발간으로 나왔다.
  ‘밤에만 오는 잠’ ‘山淸(산청)’ ‘風景(풍경)’ ‘아픈새’ 등 姜熙根(강희근)씨의 詩(시)20편과 ‘골목風景(풍경)’ ‘祝辭時代(축사시대)’ ‘겨울바다’ ‘春困(춘곤)’ 등 崔容鎬(최용호)씨의 詩(시)15편이 함께 묶였다.
  姜熙根同門(강희근동문)은 서울신문 신춘문예, 公報部(공보부) 新人藝術賞(신인예술상)을 受賞(수상)하였으며 韓國文協(한국문협)ㆍ現代詩協會員(현대시협회원)ㆍ新春詩同人(신춘시동인)이다.
  詩集(시집)으로 ‘演技(연기) 및 日記(일기)’가 있으며 現在(현재) 晋州大(진주대) 亞中高校(아중고교) 교사로 在職中(재직중)이다.


OSS의 秘史(비사)
게릴라 實戰記(실전기)
 
  美軍史上最初(미군사상최초), 最强(최강)의 게릴라戰(전)을 수록한 ‘윌리암레이 피어스’著(저) ‘OSS의 秘史(비사)’가 林德圭(임덕규)동문(言論人(언론인)ㆍ60年(년) 法學科卒(법학과졸))譯(역)으로 發刊(발간)되었다.
  現(현) 主韓(주한) 美八軍(미팔군) 부사령관인 ‘피어스’中將(중장)은 2차 대전 당시 일본군 점령하의 동남아 일대에서 특수첩보부대인 ‘OSS’를 지휘했었다.
  美軍(미군) 게릴라 部隊(부대)인 ‘OSS’는 그 당시 일종의 神話的(신화적)인 존재로서 널리 알려졌었다.
  이 책은 ‘피어스’장군이 1943년에서 45년 사이에 게릴라를 훈련시켜 연합군을 승리로 이끌었던 활약상을 기술한 戰術(전술) 戰略書(전략서)이다.
  번역자 林德圭(임덕규)동문은 지난번 중국문화원에서 명예 硏士學位(연사학위)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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