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세계경제를 견인해온 성장의 실체는 바로 ‘버블’이며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주식 등 곳곳에 형성된 비정상적인 버블을 통해 흥청망청 즐기는 동안, 정상적인 경기상승처럼 보였던 버블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이라 말한다. ‘재앙’이라는 파고에서 어떻게 해야 자신의 자산을 지키고, 안전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제시해준다.
<지은이 데이비드 위더머 외 / 옮긴이 한수영 / 펴낸곳 샘앤파커스>
동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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