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龍雲全集(한용운전집) 압록강은 흐른다.

韓龍雲全集(한용운전집)
(6冊新丘文化社刊(책신구문화사간))
  萬海(만해) 韓龍雲(한용운)에 대한 관심과 연구는 近來(근래) 높아 가고 있다. 本書(본서)는 6卷(권)으로 萬海(만해)가 著述(저술)한 전부를 수록한 全集(전집)이다.
  第(제)1卷(권)은 ‘님의 沈黙(침묵)’을 비롯한 詩(시), 時調(시조), 漢詩(한시)이고, 第(제)2卷(권)은 ‘朝鮮佛敎維新論(조선불교유신론)’을 비롯한 佛敎關聯論著(불교관련논저)이고 第(제)3卷(권)은 佛敎大會(불교대회)를 비롯한 佛經(불경)의 注解(주해)가 있고 第(제)4卷(권)에는 乾鳳寺(건봉사)를 비롯한 10個(개) 寺刹(사찰)의 史蹟(사적)과 調査(조사), 硏究(연구), 記錄等(기록등)의 著述(저술)이 收錄(수록)되어 있고 第(제)5卷(권)과 第(제)6卷(권)은 黑風(흑풍)을 비롯한 5篇(편)의 長篇小說(장편소설)이 收錄(수록)되어 있다.

 압록강은 흐른다.
(李(이)미륵著(저) 田惠麟(전혜린)譯(역) 203P. 凡友社刊(범우사 간))
  著者(저자) 李(이)미륵의 自敍傳(자서전)이다. 저자가 몸소 겪은 日帝(일제)의 침략과 新舊文化(신구문화)의 교체시대로부터 독일에 가기까지의 著者(저자)를 중심으로 해서 그의 눈에 비친 周圍(주위)를 韓國的(한국적)인 情緖(정서)로 표현했다. 1946年(년)에 獨逸(독일)에서 出版(출판)되었었고 1950年(년)에는 再版(재판)되고 또한 英譯(영역)된 바 있는 作品(작품)의 飜譯(번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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