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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着圖書(신착도서)] 黎明(여명)의 횃불雲湖學園(운호학원)ㆍ380pㆍ非賣品(비매품)
  • 圖書館提供(도서관제공)
  • 승인 1976.10.12
  • 호수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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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雲湖(운호) 康基用博士(강기용박사)께서 育英(육영)의 偉業(위업)을 펴신지 28년 동안에 쓴 論說(논설)과 隨想(수상)을 모아 엮은 것이다. 著者(저자)의 많은 글에는 平凡(평범)한 生活人(생활인)의 건전한 자세에서 새 時代(시대)의 새 國民像(국민상)에 이르기까지의 現代韓國人(현대한국인)의 座標(좌표)가 雄辯(웅변)으로 나타나 있으며, 겨레와 나라를 사랑하여 빛내고 世界平和(세계평화)질서와 人類共榮(인류공영)의 길을 探究(탐구)하는 진지한 脈動(맥동)이 大河(대하)처럼 흐르고 있다. 또한 著者(저자)의 글에는 한결같이 正義(정의)ㆍ自由(자유)ㆍ眞理(진리)를 志向(지향)하는 밝고 굵은 信念(신념)이 부각되어 있다.
  著者(저자)는 光復(광복)후 自由祖國(자유조국)을 찾아 월남하셔서 敎育界(교육계)에 투신하여 22년 전에 현 忠北女中(충북여중)을 세우신 후 오늘날까지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 청주여사대등 여덟 개의 학교를 세우고 오직 나라의 英才育成(영재육성)과 人間薰陶(인간훈도)에 헌신하고 있다 한다.
  이 책의 題名(제명)을 ‘黎明(여명)의 횃불’로 정한 뜻은 일찍이 저자가 북한 공산학정의 檢束(검속)을 피하여, 희미하게 밝아오는 새벽에 自由大韓(자유대한)으로 海上脫出(해상탈출)에 성공했다는 관점에서 그렇게 붙인 것이라고 한다. 無(무)에서 有(유)를 이룩한 創意(창의)와 開拓(개척)의 化身(화신)이라고 할 수 있는 이 著書(저서)의 글을 꼭 勸(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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