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임안 이렇게 본다

△한나라당!국민의 녹으로 겨우 하는 생각이란 것이...
△불가피= 김대중 식 하향 평준화 정책.(박정희를 능가한다.) 적어도 동국대 수준 이상은 되어야 했다. (한국의 대학 수준을 저하시키려는 양김의 악랄한 책동은 박정희 유신 독재 정권의 그것을 능가하고 있다. 동국인이여, 깨어나라.)
△조금 더 신중한 행동을 취했어야 했다. 특히 위도 핵 폐기 처리장 건설 문제는 많은 주민들의 사활이 걸린 사안인 만큼 그 중요성을 명심한 채로 행동하는 것이 옳았다.
△김두관 행정부 장관만이 잘못이 아니다. 분명히 정부에서도 책임을 져야 한다.
△위도 문제는 김두관 전 행정부 장관의 일 처리 능력의 한계를 드러냈다.
△해임안은 조금더 인내심을 가지고 처리했어야 했다.
△어떤 이유에서든지 말을 하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
△정치권이 가을 하늘처럼 맑아 졌으면 한다는 그의 바람이 씁쓸하다.
△누군지 모른다.
△김두관이 뉘시온지?
△한 나라 장관이란 사람이 어찌 말을 그리 막 하시오.
△관둬야지
△눈으로 본다.
△잘했지 뭐.
△홍수났다. 수산부 장관, 농림부 장관 짤라라.
△대략 좋지 않다.
△너무 성급하다. 축구 감독도 아니고...
△미안합니다. 깨워서요.
△매미나 잡아라.
△김행자가 무슨 잘못이냐.
△잘했오. 우리나라의 절실한 현 상태오. 늘상 그래오지 않았오.
△누구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상관없다.
△정치는 변하지 않는다.
 

저작권자 © 대학미디어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