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의 개념이 흔들리다.
△정치인들의 속은 항상 모르겠다. 그런데 노무현의 속은 더 모르겠다.
△경제는 점점 어려워지는데 정치인들이 하는 일이란….
△난장판이네 정말.
△취직 때문에 정신 없는데 신당은 또 뭐냐.
△신당에 대통령 합류! 새로운 여당으로 부각.
△철새 대통령이군.
△더러운 이합집산이 시작되었군. 내 밥그릇은?
△잘못된 일이다. 전라도 파논 물에 기름과 같다.
△한나라당, 영원하라!
△조만간 또 쇼 하겠지.
△한나라당 날치기 법안 통과이후 신당의 한방러쉬
△노무현♡강금실. 그들의 사랑 영원하라.
△뭐 있겠소. 딴나라당이나 로또터진거지.
△여기저기서 자살이다 카드범죄다 경기는 좋지않고, 그런데 자기들은 정치싸움이나 하고있으니.
△한나라당 정말 싫어. 한나라당 없어지고 보수세력 타파한 개혁정당!
△민주노동당이 곧 뜬다. 4당체제가 아닌 5당체제.
△민주당의 총리책임제 주장이 힘을 얻으면서 노무현 대통령의 세력이 줄어들 것이다.
△정치인들이 신념을 가지고 활동했으면 좋겠다.
△통합신당이라는 이름에 맞게 행동해주세요. 또 뒷통수 때리지 말구요.
△어떻게 돌아가는 판국인지 관심없다.
△당리당략에 맞춰서 움직이는 정치인들. 물러나라!!
△여론이 따르지 않는데는 다~ 이유가 있답니다.
△아직까지 정치인들을 믿는 바보도 있나.
△제대로 좀 해라. 내가 해도 그것보다는 낫겠다.
△모두 다 싫다. 기성정치인들이여! 이 땅을 떠나라~
△복잡해서 뭐가 뭔지 모르겠다.
△내가 하나 당을 만들테니 모두 나를 따르라~
△노무현이 민주당을 탈당했다는데, 무슨 속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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