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시민의 참여가 부족하다. 시위를 하는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합법적인 시위? 장난하나.
△화염병과 쇠파이프가 나오게 된 배경은 무시하고 그 행위 자체만 비난한다.
△전경이 불쌍해요.
△11월 19일 FTA 반대시위, 정부를 상대로 하시오. -98경주
△괜한 도로 막지 좀 말아주세요. 짜증나요. 왜 하필 종로랑 대학로에서 하는 거야.
△90년대 이전 정당한 민주화 투쟁, 90년대 이후 이익단체의 표현문화(폭력의 미학) 2000년 이후 자라나는 새싹들이 배우는 문화(우리 함께 해요!)
△돌 좀 던지지 맙시다. 아스팔트 설치하는 데 얼마나 드는지 알아요?
△화염병이 밥 말아먹듯 나오는 구만.
△시위문화
 시. 시위를 하는 이유는
 위. 위로부터의 개혁에
 문. 문제가 있기 때문에
 화. 화가 나서 하는 거야.
△우리 형, 동생인 전경들 좀 때리지 맙시다.
△정당한 목적이 있고 정당한 방법으로 하는 것이라면.
△자기 밥그릇 더 얻으려는 시위는 시위도 아니다.
△사회적 약자들에게 휘두르는 물리적·정신적 폭력, 이제 그만 반복되기를 바랍니다.
△오죽했으면 그러하겠는가. 노무현의 뒷통수치기 심각하다.
△외신기자들은 매주 대한민국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고 전한다.
△너무 횟수가 적다.
△적당히 해요. 경찰도 좀 적당히.
△시위문화는 원시인이야! 왜? 달라진 게 없지 ….
△당신이 참가한 적 있나요?
△‘폭동’에 가까운 폭력시위를 ‘문화’의 범주에 넣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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