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 국회, 다른 사람이 했어도 잘 했을까. 다른 사람 비판만 하지말고 자기 자신도 비판하길.
△내가 살 수 있는 날이 일주일 밖에 없다면 국회로 쳐들어간다. 그리고 193명 전부다 패 버릴 거야.
△탄핵 정국의 최대 수혜자는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 우리당이다. 그들을 동정할 필요 있는가. 차라리 국민에게 국회 해산권을 요구하는 편이 훨씬 나은 대안이다.
△국민이란 한나라당 민주당 자민련이 아니다.
△제발 이중모션은 좀 빼자고.
△우리나라에도 국회가 있었나요.
△국회, 직접 겪어보고 나서 평가하고 싶다.
△난 수구 세력보다 지금 설치는 노사모 회원들이 더 무섭다.
△남 얘기…. 신경 쓰기 싫다.
△언제나처럼 잘 놀고 있다는 생각만 든다.
△수구 세력들의 최후 발악이다.
△입에서 꿀처럼 욕이 흘러 내린다.
△잘한 것 같은데 왜들 그러지
△상실의 시대다. 정치하는 분들이 87년 6월 항쟁으로 쟁취한 대통령 직선제를 무시했다.
△월드컵의 열기가 여중생 추모의 열기로 그리고 국민주권회복의 뜨거운 함성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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