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考古學界(일본고고학계)의 權威者(권위자)인 京都大學(경도대학)의 ‘有光(유광)’敎授(교수)가 지난 29日(일) 上午(상오)10時(시) 本校(본교)를 來訪(내방)하고 金總長(김총장) 黃博物館長(황박물관장) 等(등) 學內人事(학내인사)와 歡談(환담)을 나누었다. 有光(유광)敎授(교수)는 이날 京都大學(경도대학)과 本校(본교)와의 緊密(긴밀)한 유대를 강화하여 兩大學博物館所藏(양대학박물관소장) 藏品(장품)의 交換(교환)等(등)을 協議(협의)키 위하여 來校(내교)하였는데 金總長(김총장)은 有光(유광)敎授(교수)에게 本校博物館(본교박물관)의 佛敎書籍(불교서적)을 寄贈(기증)했다.

그런데 前記(전기) 有光(유광)敎授(교수)는 約三個月(약삼개월)前(전) 震檀學會(진단학회)의 招請(초청)으로 來韓(내한)하여 各硏究機關(각연구기관)을 巡訪(순방)하고 考古學者(고고학자)들과 考古學(고고학)에 關(관)한 意見(의견)을 交換(교환)했다. 18年(년)만에 韓國(한국)에 다시 왔다는 有光(유광)敎授(교수)는 ‘朝鮮磨製石劍硏究(조선마제석검연구)’ ‘ㅇ文土器(ㅇ문토기)의 硏究(연구)’ 等(등) 많은 論文(논문)을 發表(발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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