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world, One dream’ 우리는 하나였다
 
우리대학 동국미디어센터가 대학최초로 올림픽에 학생 취재단을 파견했다. 베이징 올림픽은 개막하기 전부터 과도한 통제로 ‘안돼 올림픽’이니 ‘공안 올림픽’이니 하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개막 이후 베이징에 모여든 세계인들은 인종과 종교, 민족을 초월한 우의를 다졌다. 동국대학교 학생취재단은 올림픽 현장 곳곳을 누비며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을 사진에 담았다.                 편집자

□ 사진설명 위 : 오대양 육대주를 상징하는 오색의 각 국 응원단
□ 사진설명 아래 : ①중국 현대 소설가인 라오서 기념관에서 동국대 학생기자를 인터뷰하는 중국 양주일보 취재진 / ②③올림픽 특집 방송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촬영중인 학생 방송제작진 / ④친황다오에서 열린 한국 대 카메룬 경기가 끝난 후 길거리에서 도시락으로 식사를 대신하는 학생기자들 / ⑤인공강우 기술로 모처럼 활짝 개인 베이징 하늘 아래 천안문을 경비하는 중국 공안의 모습이 이번 올림픽의 분위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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