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신문이 이번호부터 12면에서 8면으로 새롭게 개편됩니다. 또한,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오피니언면에 다양한 코너를 신설했습니다.
기사 내 학생의 소속 표시방법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재학 학년에서 입학 학번으로 바뀝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지면 개편
지난 학기까지 12면으로 운용됐던 동대신문이 8면으로 감면됩니다. 이에 따라 각 지면의 성격이 일부분 변화됩니다. 지난 학기 까지 연재됐던 ‘한광야 교수의 한국의 도시’, ‘김현석의 행복을 찾아 떠난 세계여행’, ‘김형민의 스포츠 동국’이 끝이 나고, 5면이 기획면, 6-7면이 오피니언면, 8면은 문화면으로 개편됩니다.

▶오피니언면 코너 신설
오피니언 면에는 논설위원칼럼 대신 독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face-dong-book’과 ‘Dongstagram’ 칼럼을 신설했습니다. ‘face-dong-book’은 동대신문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지된 주제에 대해 독자의 의견을 받고, 이를 지면에 게재합니다. 참여하신 독자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제공됩니다.
동대신문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 book.com/dgupress.dongguk)에 지면 기사나 기사의 핵심내용을 간추린 카드뉴스를 올립니다. 동국대학교에 대해 궁금한점, 이의제기, 제보를 기다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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