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주상(전자전기공학1) : 솔직하게 자기마음을 표현해야 한다고 봐요. 쭉 이렇게 생각해 왔는데, 왜냐하면 솔직하지 않으면 서로 오해가 생기기 때문이에요. 솔직해지면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아요. 또, 서로 좋아하는지 아닌지 는 표현해야 알 수 있으니까요.
임혜지(국제통상4) : 함께 술자리를 가지면서, 즐거운 술자리 분위기를 만들면서 서 로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술을 적당히 마시면 기분이 좋아 져요. 또, 마음을 쉽게 열고 솔직해질 수 있어요. 어색할 때는 술 한 잔으로 친해질 수 있어요.
정일윤(가정교육2) : 대화하면서 눈을 마주쳐 주고, 반응을 해주고, 미소를 보여줘야 해요. 그래야 상대가 “나에게 관심 있나?”라고 생각해서요. 처음 에는 서로 어색할지 모르지만, 이렇게 하면서 서로 친해지고 쉽게 다가가게 돼요.
동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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