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기, 전건우군

 

  전국 ‘아마·레슬링’선수권대회 겸 ‘멕시코·올림픽’ 파견선수 1차전 및 청룡 ‘메달’ 쟁탈전이 15일 장충체육관에서 4일간 開催(개최), 自由型(자유형)에 金文基(김문기)군 ‘그레꼬·로망’型(형)에 全建祐(전건우)군이 각각 우승을 차지, 朝鮮日報社(조선일보사)가 제정한 靑龍(청룡) ‘메달’을 획득하였다.
  아울러 自由型(자유형)‘플라이’급 宋塡臺(송전대)(國(국)1)군과 ‘그레꼬·로망’型(형)의 ‘라이트’급 張鎬成(장호성)(林(임)3)군도 각각 2位(위)를 차지하여 1次戰(차전)에서 선발되었다.
  이에 대해 李永燦(이영찬)‘코치’는 印度(인도)‘뉴델리’서 열린 世界(세계)‘레슬링’ 選手權大會(선수권대회)와 韓日(한일)친선경기에 參加(참가)하고 온지 얼마 되지 않아 여독이 풀리지 않은 탓이라고 부진한 전적을 해명하면서 다음엔 더 좋은 성적을 올릴 것이라고 낙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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