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권이 농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고 있지 못하다. 농정개혁이 부족했고 농민의 생존권 유지를 위한 구체적 해결책이 없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먼저 농가부채를 경감해야 한다. 무분별하게 지원된 영농자금이 또한 문제이다.
  그리고 농산물의 가격을 안정시켜야 한다. 산지의 값과 판매현장에서의 농산물 값의 차이가 너무 크다. 앞으로 농어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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