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기ㆍ김화경군 국가대표선수 확정

자유형 거의 제압
‘방콕’ 아주대회파견 선발전

  제6회 아시아대회 파견 레슬링 3차 선발전에서 본교 尹鍾和(윤종화)(演映(연영)ㆍ2)군 등 5명이 각각 우승, 기염을 토했다.
  12일 태릉선수촌에서 개최된 이번 경기에서 밴텀급의 尹鍾和(윤종화)군은 4회전 모두 폴승을 거두고, 페더급 金文基(김문기)(林(임)ㆍ3)군, 주니어 플라이급 金和經(김화경)(貿(무)ㆍ2)군, 플라이급 明浩植(명호식)(貿(무)ㆍ2)군과 그레꼬ㆍ로망型(형) 웰터급에서 朱成萬(주성만)(貿(무)ㆍ2)군이 각각 우승을 차지, 본교의 이름을 드높였다.
  이들은 오는 8월 초 최종선발전을 가질 예정인데 金文基(김문기), 金和經(김화경)군은 이미 3차 선발전을 통해 우승하여 최종선발전 결과에 상관없이 방콕대회에 파견된다.
  이날 각 선수의 전적은 다음과 같다.
  ◇自由型(자유형) ▲주니어 플라이급(48kg)우승=金和經(김화경)(벌점1) ▲플라이급(52kg)우승=明浩植(명호식)(벌점1) ▲밴텀급(57kg)우승=尹鍾和(윤종화)(무벌점) ▲페더급(62kg)우승=金文基(김문기)(벌점3.5)
  ◇그레꼬ㆍ로망型(형) ▲웰터급(74kg)우승=朱成萬(주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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