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주간엔 各種新刊(각종신간) 전시

  도서관에서는 도서대출시 지금까지 학생증을 사용하던 것을 새로 ‘도서借覽證(차람증)’으로 대체하게 된다. 이는 학생증을 항상 휴대해야 되는 학생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이번 학기부터 실시하는 것인데 ‘도서차람증’은 도서 대출을 원하는 학생에 한해서 도서관 열람과에서 발급한다.
  한편 도서관은 도서주간을 맞아 작년부터 감행된 國內(국내) 新干(신간)서적 중에서 일반교양서, 참고서, 정부간행물 등을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1주일간 도서관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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