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 로즈버드 앞. 향기로운 커피향이 흐르는 이곳에 석상 하나가 서있습니다. 긴 세월을 살아오면서 석상도 노안이 왔나봅니다. 동국인들을 더 또렷하게 보고자 안경까지 쓰셨네요. 석상 할아버지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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