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출신의 조선일보 강철환 기자가 지난 17일 동국관(M307)에서 특강을 진행했다. 평양에서 태어난 그는 6개월간의 탈북 생활 끝에 92년 8월 대한민국에 입국해 현재 북한내 인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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