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직교수 및 학생들과 함께

“혜초의 개척자 정신”
김희옥 총장이 2일 오후 취임 이후 첫 공식행사로 교직원, 재학생들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실크로드와 둔황-혜초와 함께 가는 서역기행'을 관람했다. 이형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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