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018.12.14 13:55

동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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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168건)
[프레시맨의 합창] 서울에서 맞는 봄
조그마한 희망일망정 무언가 갖고 싶다.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다. 그리고 그 누군가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사람이라도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다.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새싹내용이 풍기는 조용한 논둑길은 아닐망정 그 누군가...
吉廷根(길정근)  |  1968-04-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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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의 새 얼굴, 그 실태
再修生(재수생) 58%나 進出(진출)虛脫(허탈)·劣等感(열등감) 느끼지 말아야벌써 轉科希望(전과희망) 35%‘宗敎(종교)없음’이 過半數(과반수) 넘어 ○…本社(본사)에서는 지난 13일 중강당에서 ‘新入生...
동대신문  |  1968-03-2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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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다시 출발의 문턱에서
즐거움에는 지난 날을 돌이켜보는 回憶(회억)의 즐거움이 있다. 지나온 세월이 유쾌한 것이면 그래서 즐겁고 슬픈 것이면 또 그런대로 回想(회상)해보고 즐거움이 있는 것이다. 28일은 중강당에서 졸업식을 갖는 날. 많은...
동대신문  |  1968-02-2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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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점괘 잃은 집시
‘돈키호테의 생활로 一貫(일관)’ 어느 날 占星學(점성학)에 관심이 있는 친구와 茶(다)를 나눈 적이 있다. 그 친구는 내 占(점)을 쳐주겠다면서 생일을 물었다. 11月生(월생)인 나의 星座(성좌)는 ‘제갈’座(좌)...
安陽子(안양자)  |  1968-02-2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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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반항을 안고
記者(기자)는 中和劑(중화제)역할 길을 걷다보니 다시 原點(원점)에 되돌아와 섰다. 卒業(졸업) 그리고 退任(퇴임)-젊은 놈에게 씌워진 당치 않은 굴레다. 어쩔 수 없이 써야하는 이 무거운 굴레가 너무도 조그마한 보...
鄭南基(정남기)  |  1968-02-2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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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삽화들
戀愛(연애)ㆍ‘메아리’여 안녕 1. 昌植(창식)이의 장 그 양반의 酒席(주석)이 예상외로 풍성했다. 白紙(백지)에 미쳐 비틀거린 그 글자솜씨는 그의 생긴 모양처럼 매력이 없다. 그러나 地下水(지하수)처럼 흐르고 있는...
宣元彬(선원빈)  |  1968-02-2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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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그것은 진정 배움의 시작
꿈과 두려움의 소용돌이 인류의 시조라는 아담과 이브는 ‘지식의 나무’의 열매를 따먹었기 때문에 낙원에서 추방당하였다 한다. 유명한 물리학자인 아인슈타인은 자기가 차라리 製靴業者(제화업자)라도 되었더라면 행복했으리라고...
吳碩奎(오석규)  |  1968-02-2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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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을 나서는 동문에게
自己充實(자기충실)에 더욱 努力(노력)을꼭 必要(필요)로 하는 人間(인간) 만물의 회생하는 戊申年(무신년)의 새봄을 맞아 여러 가지로 어려운 이 시대 이 공간에서 지난 數箇星霜(수개성상)형설의 수업을 有爲(유위)하게...
金東正(김동정)  |  1968-02-2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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