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019.6.3 19:23

동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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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그것은 바다의 저 아래 시작으로 향하는 마음의 무늬속으로는 무던히도 탐하여 깊숙이 두근거리는 것은 이미 피부를 스쳐간 흔적.하늘 볼 새벽, 이미 검은 향기에 엉켜버린 숨결.솔깃 핏빛의 유혹에 빠져 긴 몸을 끌고 가듯...
柳在昌(유재창)  |  1967-10-2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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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
나는 면도를 했다. 重量(중량)을 마시어, 꿈틀거리고 여관의 초인종 누름 꼭지 결백한 意識(의식)의 시늉으로 물질러 대며 天井(천정) 낮은 이층 防(방)에서 타협을 한 뒤 肯定(긍정)을 피워 물고선 女子(여자)의 허...
崔淳列(최순열)  |  1965-10-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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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편지 (2)
“때로는 여자가 싫증이 나기도 하지. 그 원인은 결국 여자 측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나는 하려던 말을 집어치웠습니다. ‘네온’이 화려하게 펼쳐지는 오락지대의 눈부신 건물을 보았던 ...
吳讃先(오찬선)  |  1965-10-1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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