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해방연극 ‘超神(초신)의 밤’
31일까지 실험극장 전용극장서

  극단 ‘우리네 땅’은 나상만作(작)·연출, 여성해방연극 ‘超神(초신)의 밤’을 오는 31일까지 운니동 실험극장 전용극장에서 무대에 올린다. 1일 2회로 시간은 오후 4시 30분과 7시.


▶ ‘대머리 여가수’ 공연
신촌 크리스탈 문화센터 9층서

  극단 시민극장은 제 18회 공연으로 유진·이오네스꼬作(작)·김태수 연출의 연극 ‘대머리 여가수’를 내달 8일까지 신촌로타리 크리스탈 문화센터 9층 공연장에서 공연하게 된다.
  공연시간은 오후 4시와 7시, 수요일은 쉼.


▶ 하명중 감독 영화 ‘胎(태)’
39회 ‘칸느’영화제 출품작

  하명중 감독의 영화 ‘胎(태)’가 명보극장에서 상영되고 있다. 1920년대 서해의 조그만 섬 ‘낙월도’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 영화는 제 39회 칸느영화제 출품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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