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계낀 감자’ 재공연
신촌역 시민소극장서

  극단 시민극장은 제17회 공연작품으로 ‘비계낀 감자’ (원제:쟈끄 혹은 굴복+미래는 계란 속에)를 신촌역 시민소극장서 공연한다.
  비범하면서도 우스꽝스럽고 비극적이면서 희극적인 이 작품의 공연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며 시간은 오후 4시와 7시이다.


‘아메리카의 이브’ 공연
실험전용극장서 내달 6일까지

  극단 실험극장은 전용극장 개관 10주년 기념 및 정기공연 작품으로 ‘성녀인가 악녀인가 금지된 장난은 시작되었다’ 부제: ‘아메리카의 이브’를 내달 6일까지 실험전용극장서 공연한다.


‘카덴자’ 4次(차) 公演(공연)
30일까지 문예회관 소극장서

  극단 ‘쎄실’의 창작극 시리즈 제7회 작품 ‘카덴자’ 제4차 공연이 오는 30일까지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있다.
  캐스트는 金東洙(김동수), 金琮哲(김종철) 車明花(차명화) 등이며 시간은 4시 30분과 7시 30분으로 1일 두 차례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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