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쓰지 않으면 안 될 신선한 가을을 맞아 저희 문화부에서는 대대적인 편지쓰기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누구에겐가 쓰고 싶고 누구에겐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지금 당장 붓자루에 자신의 마음을 담아 보십시오.
여러분의 많은 응모바랍니다.
분량은 원고지 6~7매로 채택된 원고는 소정의 고료를 지급합니다.
동대신문
dgupress@dongguk.edu
무언가 쓰지 않으면 안 될 신선한 가을을 맞아 저희 문화부에서는 대대적인 편지쓰기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누구에겐가 쓰고 싶고 누구에겐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지금 당장 붓자루에 자신의 마음을 담아 보십시오.
여러분의 많은 응모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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