肝系(간계) 대사작용, 被刺戟性(피자극성) 지녀

  정신적인 건강과 아울러 육체적 건강이 조화를 이룰 때 人間은 강해진다. 人間의 건강을 위한 의술은 과학과 더불어 발달해왔고 동서양을 막론하고 한의학에 대한 관심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경주대 설립과 동시에 신설된 한의학과는 우리나라 한의학 발달의 구심점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한의학도를 이끌어 나갈 최달영교수의 연구논문을 싣는다.
<편집자 註 >


緖論(서론)

  東洋醫學(동양의학)에서의 肝臟(간장)개념은 宇宙力(우주력)분석에서 나타나는 발생력에 類屬(유속)되는 人體機能(인체기능)을 종합하여 체계화한 것으로 이에는 肝(간), 膽(담), 筋(근), 目(목), 瓜(과), 節(절) 등이 있으며 이들은 운동energy의 공급원으로써 肝機能系統(간기능계통)을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肝臟系統(간장계통)으로서의 節(절)은 頸(경), 頂(정), 肩(견), 肘(주), 膝(슬) 등의 人體(인체) 각 부위에 자리 잡고 있는 骨節(골절)의 簡稱(간칭)을 의미하며, 이에 관하여 蔡(채)는 ‘筋骨之會(근골지회)’라고 하여 筋骨(근골)에 의한 운동방향의 집중으로 설명하였고, 黃帝內徑(황제내경) 素問(소문) 五臟生成篇(오장생성편)은 ‘諸筋者(제근자) 皆屬於節(개속어절)’이라 하여 筋(근)이 節(절)에 귀속됨을 시사하였으며, 六節藏象論(육절장상론)에서는 ‘天以六六之節(천이육육지절)…下亦三百六十五節(하역삼백육십오절)’이라 하여 人間이 자연현상에 적응하여 3백65節(절)을 구비한다고 하였고, 金은 類機能理論(유기능이론)에 입각하여 운동기능으로서의 肝臟系統(간장계통)으로 설명함으로써 節(절)이 肝(간)과 筋(근)의 기능적인 連繫(연계)를 이루고 있음을 주장하였다.
  또한 素問(소문) 厥論(궐론)의 ‘少陽厥逆(소양궐역) 機關不利者(기관불리자) 腰不可以行(요불가이행) 項不可以顧(항불가이고)’, 靈樞(영추) 小鍼解篇(소침해편)의 ‘絡脈滲灌諸節(락맥삼관제절)’, 邪客篇(사객편)의 眞氣之所過(진기지소과) ‘血絡之所游(혈락지소유)’, 九鍼十二原篇(구침십이원편)의 ‘神氣之所游行出入(신기지소유행출입)’ 등에서는 신경과 혈관의 交會處(교회처)로 설명하였으며, 특히 四肢關節(사지관절)을 ‘機關之室(기관지실)’이라 칭하였는데 張(장)은 이를 肘(주)와 膝(슬)이 각기 운동하는데 필요한 부위라 하였다.
  그리고 관절이 내외의 자극요소들에 의해 병변을 일으킬 경우 素問(소문) 至眞要大論(지진요대론)에서는 ‘關節不利(관절불리) 內爲痙强拘膝(내위경강구슬)’, 刺禁論(자금론)은 ‘利關節中液出(이관절중액출) 不得屈伸(부득굴신)’, 氣交變大論(기교변대론)은 ‘肝病(간병) 內舍胠脇(내사거협) 外在關節(외재관절)’, 靈樞(영추) 官鍼篇(관침편)은 ‘關刺者(관자자)…愼無出血(신무출혈) 此肝之應也(차간지응야)’, 王은 ‘肝有邪(간유사) 其氣貿於兩肢(기기무어양지)’, ‘肝虛(간허) 無以養筋(무이양근)… 故機關不利(고기관불리)’, 許(허)는 ‘膝者(슬자) 筋之府(근지부) 屈伸不能(굴신불능) 行則附(행칙부) 筋將備矣(근장비의)’ 등의 病理的(병리적)인 기전이 생긴다고 하였다.
  이러한 자극에 의해서 관절이 어떠한 영향을 입는가에 대한 연구는 실험적인 방법을 통하여 주로 관절부위에 손상을 가하여 일어나는 병변을 관찰하는 방법이 아래와 같이 硏究(연구)되어 왔다.
  Gardner.O.L에 의하면 전염성 세균에 의한 방법, 화학적 물질에 의한 방법, 내분비 물질에 의한 방법, 면역학적 방법 등이 있으며 이러한 실험적 관절염이 人間에 있어서는 류마치스性 관절염과 유사하며 手術的(수술적) 외상방법에 의한 실험적 관절염은 人間의 退行性(퇴행성) 관절염과 유사함을 主長(주장)하였다.
  그리하여 家兎(가토)를 대상으로 運動機能系(운동기능계)의 失調(실조)를 초래시키는 방법으로 打僕(타복)에 의한 膝關節(슬관절)의 부상과 CCI.中毒(중독)으로 인한 肝障碍時(간장애시) 膝關節(슬관절)을 손상시킨 다음 이와 有關(유관)한 變化(변화)로 예측되는 血淸中(혈청중)의 代謝基質(대사기질), 酵素活性度(효소활성도)의 변화 및 數種(수종)의 호르몬을 檢定(검정)하여 變化關係(변화관계)를 비교하였던바 肝(간)과, 節(절)의 相關性(상관성)을 밝혀주는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有意性(유의성)있는 知見(지견)을 얻었기에 報告(보고)하는 바이다.


考察(고찰)

  현대의학에서의 간장이 해부조직학적인 지칭에 지나지 않는데 반하여 東醫學(동의학)에서는 五種勢力的(오종세력적) 기능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하여 설명하고 있으며 黃帝內徑素問(황제내경소문) 五運行大論(오운행대론)에서는 간계의 특징을 ‘其用爲動(기용위동)’이라 하여 운동기능으로서의 발현을 의미하였는데 이를 근거로 하면 운동energy의 공급원을 통한 발생기능으로 체계화가 가능하며, 節(절)도 또한 운동기능을 주사하는 간장계통으로 귀속시킬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간계는 생명체의 대사활동이라는 측면에서 動(동)·靜(정)으로 발현되는 energy출입을 통한 발생기능으로 정의할 수 있는데 이러한 대사기능은 외부 환경에 대한 피자극성을 지니면서 촉진 또는 徐緩(서완)해 나가는 적응현상으로서 여러 형태의 운동을 부단히 지속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內徑(내경) 素問(소문) 陰陽雜合論(음양잡합론)의 ‘少陽爲樞(소양위추)’와 生氣通天論(생기통천론)의 ‘欲如運樞(욕여운추)’를 張(장)은 表裏之間(표리지간)에 출입할 수 있는 樞機(추기)로서의 운동으로 해석하였으며 이는 관절운동으로 인하여 관절액내의 영양물질들이 관절연골세포사이에 있는 결체조직인 기질로 확산해 들어가서 代謝速度(대사속도)가 느려지고 산소의 소비가 적어져서 흥분이 가중된다는 설명과 상통된다. 이러한 刺戟因子(자극인자)의 강도에 따르는 반응운동은 素問(소문) 六節藏象論(육절장상론) 등에서는 ‘天以六六之節(천이육육지절)…下亦三百六十五節(하역삼백육십오절)’ ‘人有大谷十二分(인유대곡십이분) 小谿三百五十三名(소계삼백오십삼명)’ 등의 표현으로 인간이 천지간에 응하여 365節(절)을 구비한다고 하였는데 이는 大關節(대관절)인 手(수)의 肩(견), 肘(주), 腕(완)과 足(족)의 髁(과), 膝(슬), 髋(관)을 十二處(십이처)로 하여 365절이 형성된 것으로, 공간에서 자연현상의 發顯(발현)인 六氣(육기)의 energy출입을 인체의 관절이 원활한 상태로 조절하기 위한 완충작용으로서의 적용현상으로 해석되며 그리고 素問(소문) 至眞要因論(지진요인론)에서는 ‘厥陰在泉(궐음재천) 客勝則大關節不利(객승칙대관절불리) 內爲痙强拘瘛(내위경강구계)’의 내용으로 보아 六氣(육기) 중의 厥陰(궐음)에 속하는 邪氣(사기)가 외부의 자극요소로 작용하여 대관절에 속하는 腰(요), 頸項(경항), 肘(주), 膝(슬) 등에 병리적인 機轉(기전)이 발생하여 근골이 拘攣(구련)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관절이 손상을 입어서 皮手(피수)가 초졸해지면 五行(오행)의 상극작용(金克木(금극목))에 의하여 관절이 손상을 받게 되므로 진액이 소모되어 제대로 屈伸運動(굴신운동)을 못하게 된다고 하였으며 또 내적인 刺戟要素(자극요소)에 의하여 腎系(신계)의 기능이 허약해지면 오행의 상생작용(水生木)이 圓滑(원활)해지지 못하여서 腎虛(신허)하고 불능생간하므로 肝虛(간허)해지고 節(절)을 지양시키지 못하게 되어 기관이 불리해지는 고로 운동기능의 장애를 일으킨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로 미루어 刺戟因子(자극인자)가 관절에 가해지면 운동기능계에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疎泄機能(소설기능)의 실조를 일으키는데 尹(윤)은 黃帝內徑(황제내경)을 비롯한 諸家(제가)의 說(설)을 근거로 하여 증후가 내부로는 胠脇(거협)에 나타나고 외부로는 관절에 發(발)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이러한 동의학적 사고에 입각한 肝系(간계)는 肝(간)―筋(근)―節(절)의 상호간에 운동 및 발생기능을 의미하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와 같은 東醫學的(동의학적) 理論(이론)을 토대로 하여 關節(관절)의 운동을 관찰하면 收縮(수축)과 弛緩(이완)은 筋纖維(근섬유)에서 actin myosin의 상호작용으로 설명되고 이 운동은 energy를 소모하므로 energy源(원)인 당질이 요구되며 간장 내의 glycogen이 glucose로 분해되고 이로 인해 혈당이 일시에 상승하는 등의 代謝基質(대사기질)의 亢進(항진)을 보이며 또한 蛋白(단백)의 更新(갱신)속도가 타 조직에 비해 현저히 빨라지고 酵素活性度(효소활성도)의 변동도 심해지므로 代謝中樞臟器(대사중추장기)로서 體內(체내) 각종 자극 또는 요구에 신속히 응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며 그 밖에도 부신피질호르몬, 갑상선분비호르몬 등의 작용도 拮抗的(길항적)으로 유지된다고 알려져 있다.
  실험동물에 四鹽化炭素(사염화탄소)를 투여하면 肝(간)에 형태적으로 심한 변화가 야기되어 간세포의 蛋白合成(단백합성) 속도는 현저히 감소된다고 하였지만 유는 硬變肝(경변간)에서 蛋白合成(단백합성)이 그다지 저하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하였는데 이는 일부 再生肝(재생간)에 의한 蛋白合成(단백합성)과 간세포의 적응현상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였다.
  Hormone함량의 변화에 있어서 ACTH와 cortisol함량은 정상군에 비해 실험군에서는 약간 增加(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는데 이는 stress를 받는 경우 ACTH가 분비되면 그 양의 조절은 血漿(혈장)에 유리된 cortisone 分泌量(분비량)에서 조절이 결정되며 이는 cortisol이 ACTH의 분비를 억제시키는 機轉(기전)(negative feel back)으로 설명하지만, 본 實驗(실험)의 결과로 보아 아직 拮抗的(길항적)인 작용이 나타나지 않은 사실로 미루어 단지 亢進(항진)된 상황인 것으로 추정된다.
  Total cholesterol함량의 변동은 4시간대에서 對照群(대조군)과 相反(상반)하는 경향을 나타내는데 그 이유는 분명치 않다.
  Glucose의 함량 증가는 6시간대에서 급격하였는데, Howard R의 보고에 따르면 shock(外傷(외상) 등의 理由(이유))이후 간장애가 있을 때는 48시간 내에서 cortisol분비가 증가하고, 따라서 血液內(혈액내)의 glucose 및 ALP가 上昇(상승)한다는 실험결과로 미루어 본 실험에서도 유사한 성적을 기대해 준 것이었다.
  酵素活性度(효소활성도)의 변동에 있어서 GOT, GPT의 활성도는 對照群(대조군)에 比(비)해 약간의 증가된 경향을 보였는데 정상상태에서는 운동으로 인하여 간 내 혈액 순환이 왕성해져서 상승하는 경우가 있으나 約(약) 30분이 지나면 본래의 정상상태로 회복되지만 30분 후에도 계속 높아진다면 肝(간)세포의 손상에 영향을 입은 증거라는 보고를 통하여, 關節損傷群(관절손상군)과 CCI.中毒(중독)+관절손상군과의 일련적인 본 실험성적으로 미루어 서로 연관성을 가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hormone 含量(함량)의 變化(변화)에 있어서 ACTH 및 Corticoid의 분비가 증가되며 이는 生體內(생체내)의 수요량이 增加(증가)하기 때문이라고 하며 이때 肝組織(간조직)에서 지방변성이 비교적 현저하게 야기되기 때문에 증가된다고 基告(기고)하였다. 이는 本 實驗成績(실험성적)과 關聯(관련)지어볼 때 CCI로 인한 肝 中毒狀態(간 중독상태)에서 肝臟(간장)을 보호하기 위한 생체반응에 기인되는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ACTH는 Cortisol과 拮抗的(길항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지만 본 實驗(실험)에서와 같이 짧은 觀察時間(관찰시간)에서는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 유의할 때 그 相互作用(상호작용)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상과 같은 고찰을 근거로 하여 본 실험에서 A群(군)과 B群을 통하여 一聯(일련)의 拮抗的(길항적)인 변화양상을 나타낸 것은 운동기능에 관여하는 특징적인 器官(기관)인 관절에서 병변을 일으키면 運動機能(운동기능)의 代表的(대표적)인 장기인 간장의 대사작용을 통하여 生體調節(생체조절)에 一聯的(일련적)인 연격을 나타내어준 결과로 보여진다. 그러므로 本실험의 성적은 關節(관절)과 肝(간)의 상관성을 입증하는데 있어서 타당성을 준 것으로 思料(사료)된다.


結論(결론)

  肝(간)과 節(절)의 상관관계를 구명하기 위하여 家兎(가토)를 대상으로 하여 臀部(둔부)에 타박을 가한 群(군)을 對照群(대조군)으로 한 膝關節(슬관절) 損傷群(손상군)(A群)과 CCI 중독 간 장애를 대조군으로 한 膝關節(슬관절)손상과 간 장애의 합병군(B群)에서 각각 혈청중의 대사기질, 효소활성도 및 hormone함량의 변화를 측정하여 비교 관찰하였던바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代謝基質(대사기질)의 變動(변동)

  Total protein 함량은 A群에서 현저한 증가, B군에서는 심한 감소를 나타내었다. 즉 膝關節(슬관절)부위의 손상은 혈청내의 total protein량을 증가시켰으나 膝(슬)관절의 손상과 간장애가 합병되었을 때는 오히려 감소시켰다.
  Globulin 함량은 膝(슬)관절손상군, 臀部(둔부)타박군 그리고 膝(슬)관절손상과 간 장애의 합병군에서는 모두 비슷한 정도의 증가를 나타내었으나 간 장애군에서는 별 변동이 없었다.
  Total Cholesterol함량이 膝關節損傷群(슬관절손상군) 및 膝關節損傷(슬관절손상)과 肝障碍(간장애)의 합병증에서는 현저한 증가를 보였으나 대조성적인 臀部打撲群(둔부타박군)이나 肝障碍單獨群(간장애단독군)에서는 유의성 있는 변동이 없거나 또는 약간 감소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Glucose함량은 모든 群(군)에서 실험직후부터 증가되기 시작하여 5~6시간 후에는, B군은 A군에 비해 현저히 높은 포도당 함량의 변동을 나타내었다. 즉 膝關節損傷(슬관절손상)과 肝障碍(간장애)의 합병군에서 가장 높은 포도당함량치를 보였다.


  (2)酵素活性度(효소활성도)의 變動(변동)

  GOT, GPT, ALP등의 효소활성도는 A군에서는 별 변동이 없으나 B군에서는 실험직후부터 급격한 상승을 나타내었다. B군 중에도 膝關節損傷(슬관절손상)과 肝障碍(간장애)의 합병군이 간장애 대조군에 비해 더 현저한 효소활성도의 亢進(항진)을 나타내었다.


  (3)Hormone含量(함량)의 變動(변동)

  ACTH 합량은 모든 실험에서 급격한 상승을 나타내었으며 특히 간장애군에서 가장 높은 함량변동을 나타내었다. 膝關節損傷(슬관절손상)과 간장애 합병군에서의 ACTH함량도 A군보다는 높은 결과를 나타내고 있었다.
  Cortisol함량은 ACTH의 함량변동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즉 B군이 A군에 비해 현저하게 높은 cortisol의 함량가치를 나타내었다.
  T의 함량은 모든 실험에서 2시간부터 급격한 상승을 나타내었으며 특히 B군은 膝關節損傷(슬관절손상)과 간장애의 합병보다 간장애 대조군이 더 현저하게 亢進(항진)됨을 보이고 A군보다도 더욱 증가된 양상을 나타내고 있었다.
  T의 함량은 실험 1시간에서 급격한 증가를 하였으며 A군보다는 B군에서 더욱 높은 증가의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B군에서는 膝關節損傷(슬관절손상)과 간장애의 합병군보다 간장애군에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었다.


  (4)實驗(실험)의 結果(결과)

  이상의 실험 성적으로 미루어 보아 膝關節(슬관절)염의 손상이나 간장애 또는 膝關節(슬관절)손상과 간장애의 합병 등은 일시적으로 체내에서 대사기질의 함량, 효소활성도 또는 hormone의 함량에 심한 변동을 일으킬 수 있는 침습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며, 이는 동의학에서의 간과 절의 상관관계를 확인하여 주는 결과라 하겠으나 여타관절에 대해서도 추후 실험검토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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