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人形劇(한국인형극)의 再照明(재조명)
朴章淳(박장순) 著(저)
本校(본교)에 재학중인 朴章淳(박장순)(文理大(문리대) 연영과․4)君(군)의 논문집 ‘韓國人形劇(한국인형극)의 再照明(재조명)’이 유림사에서 출판되었다. 모든 분야에서 補助學(보조학)으로 취급되어 오던 演劇學(연극학)에 대해 충실한 자료 수집을 함으로써 우리나라 傳統演劇(전통연극)을 再照明(재조명)하고 있다.
꼭두각시극, 曼碩僧劇(만석승극), 발탈 등의 전통양식과 발생전래를 통해 한국전통인형극의 연극사조적 분석과 한국전통인형극의 현대적 受容(수용)을 살펴보고 있다.
<유림사刊(간)․187面(면)․3,500원>
내일에서 오늘로 오는 영혼
부름社(사) 刊(간)
도서출판 부름에서는 高光德(고광덕)․金雲學(김운학)․法頂(법정)․徐廷柱(서정주)․具常(구상)․洪起三(홍기삼)․韓相範(한상범) 등 현대 지성인 108명의 필진으로 구성된 수상집 ‘내일에서 오늘로 오는 영혼’을 출판했다.
보시의 章(장), 지계의 章(장), 인욕의 章(장), 정진의 章(장), 선정의 章(장), 지혜의 章(장)으로 나뉘어 약 2백20여 편의 글이 실려 있다.
<부름사刊(간)․349面(면)․2,500원>
동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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