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계절의 사나이’ 공연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극단 ‘가교’의 제 115회 정기공연 ‘사계절의 사나이’ 2막이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문예회관 소극장서 공연한다.
  로버트·볼트/作(작) 한상철/역 김호태/연출로 공연시간은 평일 7시 토·일요일은 오후 3시와 7시이다.

▶ 코메리칸의 무서운 아이들
엘칸토 예술극장서 공연

  移民(이민)문제를 다룬 창작극 ‘코메리칸의 무서운 아이들’이 명동 엘칸토 예술극장에서 내달 13일까지 공연된다. 시간은 오후 4시와 7시.
 

저작권자 © 대학미디어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