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재미있게 놀아 보실라우? 팔정도에 다양한 춤사위가 흐드러지게 펼쳐졌습니다. 오늘도 탈의 얼굴들은 동국인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땀방울을 흘립니다.
- 민속극연구회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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