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으로의 긴 여로’ 재공연
오는 24일까지 문예회관대극장서

  극단 신협의 ‘밤으로의 긴 여로’ (오닐 作(작), 이해랑 연출) 작품이 오는 24일까지 문예회관 대극장 무대에서 재공연 된다. 공연시간은 하오 4시, 7시 하루 두 차례 공연.


◇ ‘난 옛날 어떤 사람 같은’공연
오는 22일까지 창무춤터 소극장서

  극단 여름에서는 페터 한프케作(작) ‘난 옛날 어떤 사람 같은’공연을 오는 22일까지 창무춤터 무대위에 올린다.
  공연시간은 평일 하오 7시, 주말 하오 3시,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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