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 만들고 싶어

부족한 작품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 아쉬운 부분도 많아 부끄럽지만 생각지 못했던 행운이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되었다. 작은 정성을 깊게 들여다 보아주신 심사위원님께 감사드린다. 지면을 빌어 지도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더불어 격려해준 박노현 선배한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김지원(예술대 문창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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