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019.12.3 19:33

동대신문

상단여백
HOME 보도 보도기획
제36대 총학생회 당선자 인터뷰“학생 직접 만나 의견수렴할 것”

총학생회장과 부총학생회장에 당선된 구자룡(야간강좌 영문4)·이승효(국교4) 조를 만나 활발한 학생의견수렴 방안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 총학생회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총학생회는 단순히 학생회의 나열이 아닌 학생회간 연대를 이끄는 중심적 역할을 해야한다고 본다. 즉 단과대를 비롯한 동아리, 소모임 등 여러 단위의 분산된 의견을 조율하고 효율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다음해 등록금 논의는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 매년 계속되는 등록금 인상율 조정이 아닌 재단 전입금 확충, 재단개혁 공청회 개최 등을 통한 근본적인 재단개혁으로 문제를 개선할 것이다. 이를 위해 학내 3주체가 모여 논의하는 등책협 구성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등록금책정이 되도록 하겠다.


- 학생의견 수렴을 활발히 하기 위한 방안이 있다면.

= 선전물 홍보 보다 직접 발로 뛰며 꾸준히 학생들과 1:1 만남을 가져 기층단위부터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며 학생회 행사, 사업 등을 연구하는 ‘과학생회 발전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과 학생회를 조직화하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생활정보게시판을 학내 곳곳에 설치해 학생들의 학생회 사업현황 등 학내문제를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것이다.         
 

황주상 기자  hjso228@dongguk.edu

<저작권자 © 동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