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평생 웃으며 사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 또 있을까요? 평생 웃고 살 수 있는 축복을 받은 것처럼 행복한 일이 있을까요? 이 웃음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 최 훈 (사범대 역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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