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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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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탐방장학제도 담당자 인터뷰“전공 심화시키는 기회로 삼자”

동국해외탐방장학제도는 학생들의 해외견문을 넓히고 현장교육을 통해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이에 해외탐방장학제도를 담당하고 있는 학생복지실 박훈선 계장을 만나 전반적인 사항을 들어보았다.

- 해외탐방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응모자격은.
= 재학생(휴학생 제외)으로서 장학규정에 따라 직전학기 17학점 이상을 취득해야 하고 평균 3.0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3명(동일전공)의 구성원이 한 팀을 이뤄 총 20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탐방활동이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학생 1명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남미 7팀, 유럽 7팀, 일본 3팀, 중국·아시아 3팀 등 총 20팀을 선발하지만 학생들의 자질과 능력에 따라서 인원을 추가선발할 계획이다.

- LG글로벌 챌린지와 다른 점이 있다면.
= LG글로벌 챌린지는 학생들의 열정적인 도전정신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본교 해외탐방장학은 학생들의 전공을 살려 그 분야에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용을 실시. 열정적인 도전의지 뿐만 아니라 전공분야에서 탐구할 줄 아는 능력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 해외탐방을 담당하는 직원으로서 어려운 점은 없는지.
= 학교 홈페이지와 각 단과대에 공문을 보내 홍보하고 있지만 예상보다 참여가 저조하다. 앞으로는 해외탐방 활동 장소 및 내용에 관한 사진 전시회를 마련하고 탐방 보고회를 주최하는 등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것이다.

- 학생들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 해외탐방은 그동안 진행되었던 투어형식의 장학사업이 아니다. 많은 예산이 투자되는 만큼 학생들의 활발한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해외탐방장학에 선정되지 않더라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얻을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1, 2차 해외탐방에 다녀온 학생들은 간접체험을 후배에게 들려줌으로써 전통적으로 그 맥이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                                    

기획부  special@dongguk.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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