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8강에서 파라과이 패했던 것 너무 아쉬워 눈물이 날 정도였다.
△체조 편파판정, 참을 수 없다.
△빼앗긴 금메달을 돌려받고 싶다
△유도 금메달 4개 도전 실패한 점.
△올림픽 기간 아테네에 가지 못한 점이 너무 아쉽다.
△북한이 아직까지 금메달을 하나도 따지 못한 점. 계순희 선수... 아쉽다.
△남, 북이 단일팀으로 나갔으면 좋았을텐데..
△새벽에 경기하는 점. 다음 올림픽은 북경에서 하니 다행이다..
△한국 선수들의 경기 외에도 외국의 명 경기를 중계했으면 좋겠다.
△올림픽 기간 동안 올빼미가 돼 버린 점.
△너무 금메달에만 목숨을 걸고 이슈화하는 우리 사회 풍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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