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히프롬의 ‘사랑의 기술’, 정말 감동적이었다.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조정래의 ‘아리랑’ 1권부터 12권까지 정말 대작이다.
△Vrasawa Naoki의 ‘마스터 키튼’을 추천합니다
△무라카마 하루키의 ‘해변의 카프카’
△신경숙의 ‘외딴방’
△에쿠니 가오리의 ‘냉정과 열정사이’
△피천득의 ‘인연’‘한잔의 차’와 같은 수필이다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베르베르의 ‘개미’
△조지오웰의 ‘1984’와 더불어 영화 ‘여인의 음모’
△움베르토 에코의 ‘푸코의 진자’를 강력 추천합니다.
△다빈치 코드 재미있어요
△양홍석의 ‘미국의 팽창’과 코엘료의 ‘11분’
△베르베르 베르나르의 ‘뇌’를 강력 추천합니다.
△E.H.Carr의 ‘역사란 무엇인가’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보고 울뻔했어요.
△이미나의 ‘그남자 그여자’
△태백산맥, 정말 대작이라는 말 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이문열의 ‘삼국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전태일 평전’을 읽고 70년대 노동자의 비참한 삶을 알았다.
 

저작권자 © 대학미디어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