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통해 입시전형 관련의견 개진 할 계획

입학처(처장=고유환·북한학)가 오는 26일 학부모 자문단을 초청한다.

전국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학부모 자문단은 고등학교 교사 자문단의 추천을 받은 학부모들로 구성됐다. 이날 입학처는 학부모 자문단을 초청하여 캠퍼스 투어, 입시설명회 등을 가질 예정이다.

학부모 자문단은 입시전형과 관련해 의견을 개진하며, 이후에도 홈페이지를 통해 향후 활동방향에 대해 조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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