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이 지난 지금도 해임 당한 7명의 선생님 중 한 분인 박수영 선생님은 매일 학교 앞에서 외롭게 일인시위를 하고 있다. 선생님이 다시 아이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희망을 키워나갈 날은 언제쯤 찾아올까?
김윤수 기자
yshero21@dongguk.edu
6개월이 지난 지금도 해임 당한 7명의 선생님 중 한 분인 박수영 선생님은 매일 학교 앞에서 외롭게 일인시위를 하고 있다. 선생님이 다시 아이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희망을 키워나갈 날은 언제쯤 찾아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