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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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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동아리 2차 모집 완료, 올해 추가 선발 계획은?
▲사진제공= 우리대학 청년기업가센터.

 우리대학 창업원 청년기업가센터에서 2020년 창업동아리 2차 모집 지원을 받았다. 선발된 창업동아리는 지원금 및 활동공간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2월에 있었던 2020년 1차 선발에 이어서  창업동아리 2차 모집의 서류 모집은 5월28일부터 6월 3일까지 이뤄졌다. 사업 목표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대학(원)생들의 창업동아리 발굴 및 지원 ▲창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형성 및 분위기 활성화 ▲창업 사업화 지원으로 창의인재 양성 및 청년창업 촉진 기여 등이다. 


 참가 요건은 3인 이상 팀 단위로 신청해야 하며, 기존창업동아리 및 타 대학소속 연합동아리도 신청 가능하지만 팀 대표는 우리대학 재학생여야만 한다. 외국인 학생이 팀원으로 포함 시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한  한 팀당 1인 이상은 창업서포터즈를 신청해 이후 창업 관련 행사나 진행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조건이 있다. 신청 분야는 지식창업, 기술창업, 일반창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모집했으나 특정적으로 제외되는 분야는 숙박 및 음식점 등이 있다. 서류제출 후 심사 평가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발표로 이뤄져 참가팀들은 발표 영상과 발표자료를 이달  4일부터 8일까지 제출했다. 최종선발결과 발표는 오는 17일 예정이다. 


 선발된 팀들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선발 후 각 팀에 대한 평가를 내려서 점진적으로 지급된다. 이후 분기별로 매출, 고용, 지식재산권, 수상실적 등 사업진행결과현황에 따라 10가지 항목을 평가해 한 해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우리대학 청년기업가센터에 따르면 “현재 1차에서 선발된 팀은 17팀이며 올해 중으로 3차 혹은 4차 모집을 이어 총 35팀 정도를 선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선발된 창업동아리 팀은 최대 약 3년  정도까지 지속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음 3차 모집은 8월 예정이다. 


 우리대학은 창업동아리 지원 정책을 2011년도부터 도입해왔다. 앞서 지원을 받아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룬 팀 중에는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IOT분야 창업을 이룬 클로마운트, 청각장애인 택시운전사 분들을 위한 고요한택시 등 다양한 소셜벤처기업들이 있다.  


 우리대학 청년기업가센터는  “아직까지 국내에서 기술이나 제조 분야의 창업이 활발하지가 않다”면서 “학생들의 수업에서 캡스톤 디자인을 보면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은데, 사업화까지 발전시킬 수 있는 과정에 힘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공대 뿐만 아니라 경영대학, 문과대학, 미술대학 학생들과의 협업과정에서 좋은 창업 아이템이 나오기도 한다”며 “다양한 학과들의 역량이 필요하다는 것을 유념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곽태영 기자  tessaystic@dgu.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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