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學生(학생)들의 期待(기대)에 찬 ‘가이던스·쎈터’가 지난 1일 前學生課事務室(전학생과사무실)에 ‘學生生活指導委員室(학생생활지도위원실)’이라는 ㅇ板(ㅇ판)을 걸고 本格的(본격적)인 事業(사업)을 벌리고 많은 學生(학생)들의 利用(이용)을 바라고 있다.

指導敎授(지도교수)로 委囑(위촉)된 張庚鶴(장경학) 李(이)일규 敎授(교수)는 生活指導委員(생활지도위원), 職業輔導委員(직업보도위원)으로 各各業務(각각업무)를 分擔(분담)하고 相談(상담)에 應(응)하고 있으나 “現在(현재)까지는 ‘아르바이트’件(건) 等(등) 五件(오건)이 들어왔을 뿐 學生(학생)들의 利用度(이용도)가 적다”고 實務(실무)를 맡은 尹乙順(윤을순)同門(동문)은 말하면서 “勿論(물론) 開室初(개실초)니까 相談(상담)을 要請(요청)해오는 學生(학생)이 적을 줄 아나 現在(현재) 狀態(상태)로는 閑暇(한가)할 程度(정도)”라고 한다.

相談申請(상담신청)은 동‘쎈터’에서 發付(발부)하는 相談申請用紙(상담신청용지)에 該當事項(해당사항)을 記入(기입) 提出(제출)하면 時間(시간)을 定(정)하여 相談(상담)에 應(응)하고 있다.

相談時間(상담시간)은 午前九時(오전구시)부터 午後四時(오후사시)까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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