史學會(사학회)서 踏査(답사)

 

今般(금반) 本校(본교) 史學會(사학회)에서는 第二十八次(제이십팔차) 古蹟踏査(고적답사)를 忠南(충남) 報恩郡(보은군) 法住寺(법주사) 一帶(일대)에서 實施(실시)코자 25日(일) 李普衍(이보연) 主任敎授(주임교수) 引率下(인솔하)에 四十餘名(사십여명)의 學會員(학회원)들이 現地(현지)로 出發(출발)하였다.

傳統(전통)있는 本校(본교) 史學科(사학과)의 古蹟踏査(고적답사)는 올해부터 拓本爲主(탁본쥐우)를 될수록 止揚(지양)하고 時代性區分(시대성구분)과 考察(고찰)을 中心(중심)으로 施行(시행)되리라고 한다.

그런데 史學會(사학회)에서는 每年古蹟踏査(매년고적답사)를 마치면 拓本(탁본) 및 사진 전시회를 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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