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사)·六日(육일)에 歸國(귀국)

 

지난달 十七日(십칠일) 天理大(천리대)의 招請(초청)으로 渡日(도일)했던 李丙疇(이병주), 趙演鉉(조연현) 兩敎授(양교수)가 지난 四日(사일), 六日(육일)에 各各(각각) 歸國(귀국)했다.

그러나 趙敎授(조교수)는 天理大(천리대)에서 韓國(한국)의 現代文學(현대문학)을 紹介(소개)하는 講演(강연)을 하였고 李敎授(이교수)는 京都大學(경도대학)에서 吉川敎授(길천교수)와 ‘杜詩(두시)’를 中心(중심)으로 學的(학적)인 意見(의견)을 交換(교환)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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