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日(일)부터 4日間(일간) 國立劇場(국립극장)서

劇團(극단) ‘山河(산하)’는 14日(일)부터 四日(사일)동안 國立劇場(국립극장)에서 創立公演(창립공연)을 가진다.

放送(방송)을 통해 人氣(인기)를 모으고 있는 聲優(성우)들을 中心(중심)으로 지난 九月(구월)에 創立(창립)된 劇團(극단) ‘山河(산하)’는 그동안 創立公演(창립공연)의 準備(준비)를 서둘러와 演藝界(연예계)의 觀心(관심)을 모아왔었는데 이번에 그 첫 幕(막)을 올리게 된 것이다.

레퍼토리는 第四回東仁文學賞受賞作品(제사회동인문학상수상작품)인 孫昌涉(손창섭)作(작) “剩餘人間(잉여인간)” (李基夏(이기하)演出(연출), 張鍾善(장종선)美術(미술))인데 南聖祐(남성우), 金聖玉(김성옥), 李順載(이순재), 白水蓮(백수련), 千仙女(천선녀), 姜孝實(강효실), 兪炳姬(유병희), 安永珠(안영주), 金素媛(김소원), 具珉(구민), 周尙鉉(구상현) 等(등) 쟁쟁한 演技陣(연기진)이 出演(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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