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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적인 총장 선출을 위한 TF팀, 기초적인 틀 잡혀
  • 김서연 수습기자
  • 승인 2018.06.04
  • 호수 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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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총장직선제 실현을 위한 TF팀’ 2차 회의가 진행됐다. 총 성원 103명 중 29명의 참석으로 시작된 회의는 박철우(경영14) 총대의원장과 이종민(국문문창15) 문과대 학생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지난 발대식에서는 TF팀의 기조 및 목적, 권한에 대해 논의했고 이번 회의에서는 TF팀 운영위원회의 ‘체계 정립’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TF팀 운영위원회의 체계는 ▲2인 이상 5인 이하의 공동팀장 ▲4인 이상의 전문위원 ▲정책국, 기획홍보국, 대외협력국 모두 각각 국장 2인으로 구성하기로 결정됐다. 공동팀장은 회의를 주관하고 대외적인 만남을 갖는 역할이며 전문위원은 TF팀의 안건 상정 및 집행에 있어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TF팀 운영위원회의 개회 조건은 ▲공동팀장 1인 이상 ▲국별 팀장 1인 이상 ▲전문위원의 과반 ▲운영위원회 과반이 참석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의결방식은 추후 운영위원회에서 정하기로 했다.
TF팀 총회는 개회 일주일 전 공지를 하고 회의 당일 참석한 인원을 성원으로 열린다. 안건은 참석인원 중 과반 이상이 찬성해야 의결되는 것으로 결정됐다. 기타 안건으로 팀장과 국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는 지원자를 받아 총회에서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받아야 인준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마지막으로 TF팀의 활동 예산에 대한 논의에서는 학생회비나 학생참여예산을 사용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하지만 많은 논란이 발생할 것을 고려해 차기 회의인 임시운영위원회로 이월했다.
향후 TF팀은 총장직선제의 필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이번 학기에 토론회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 ‘총장직선제 요구안 서명’을 받아 이사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방중에는 총장직선제를 시행하고 있는 타대학 사례를 조사해 구체적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그 후 결과를 학생들과 공유하고 학교와 논의할 계획이다.

김서연 수습기자  rlatjdus29@dgu.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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