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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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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술-혼밥의 기술

일본의 혼자 먹는 문화가 남에게 민폐를 끼치기 싫어하는

일본사람들의 특성에서 비롯됐다는 말이 있다.

학창시절 먹는 게 느리던 나는 친구들이 다 먹고 내가 먹는 걸 기다려주는 게

참을 수 없을 만큼 견디기 힘들었다.

혼밥이 좋아진 것은 그때부터였다.

물론 나도 혼자 밥 먹는 것이 눈치 보일 때가 있다.

그럼에도 혼밥이 주는 편안함은 눈치를 견디는 것보다 훨씬 크다.

혼밥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한마디 조언하자면, 사람들은 생각보다 나에게 관심이 없다는 것!

-프로 혼밥러

프로 혼밥러  dgupress@dgu.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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