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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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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술-팀플의 기술

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서로의 눈치를 살핀다.

이때 처음으로 입을 여는 사람은 가장 큰 책임을 질 사람이다.

무심코 본 단톡방 메시지 수는 부담의 무게가 되고

평소 알고 지내던 좋은 친구의 새로운 단점을 보고 멀어지기도 한다.

무임승차자의 출현은 또 다른 시련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학점이란 결실을 위해 남들은 몰라주는 노력을 해나간다.

그들에게 나만큼의 열정을 바라기보다 나는 나의 수고로움과 존재감을 빛나게 하면 될 뿐.

그래도 정 안된다면 한 마디 하라.

“선배, 이름 뺄게요.”

 

오므라이스  dgupress@dgu.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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